파리 접사사진, 거미 접사사진, 민들레 접사사진

DSLR을 접하고 몇년이 지나고 나서야

접사렌즈를 하나 구할수가 있었습니다.

그렌즈는 NIKON 28-105D

전문 접사렌즈는 아니고 간이 MACRO였습니다.

중고로 12만원인가 줬던거 같네요.

그렌즈로 찍은 접사 사진들입니다.

 

 

처음으로 찍은 접사 사진입니다.

파리입니다.

쪼금더 땡기면 좋았을텐데.

당시 제카메라 화소가 1000만화소언저리였더거 같네요.

플래시도 없이 그냥 찍은 겁니다.ㅠ

 

 

 

 

날이 좋아서 그냥 찍었습니다. 플래시는 없습니다 ㅠㅠ

 

 

이사진을 찍고 나서 신기했습니다.

왜냐면 거미 눈을 제눈으로 처음 봤거든요!!

눈이 아주 작고 거미다리에 털도 보입니다.

 

 

 

 

민들레 사진입니다.

사진이 쨍해서 나름 만족하는 사진입니다.

 

 

 

 

 

마지막 사진입니다.

아파트 계단 창가에서 찍은 거미 사진입니다.

제가 찍은 접사사진중에 제일 만족도가 높은 사진입니다.

회사에서 같이 사진찍는 동생이 디퓨저를 선물해줬습니다.

그래서 플래시를 터뜨려서 찍은 사진입니다.

이놈도 눈은굉장히 작습니다.ㅎㅎㅎ

 

앞으로 제가 또 접사 사진찍을 일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재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