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씨컴퍼니 문블랜딩 코스타리카커피 drop 후기

요즘 사람들중에 커피 안먹는 사람들은 거의 없죠...?

저도 커피를 자주 마시는데요..

믹스커피도 먹고. 알커피도 물에 타먹고.

편의점에서 커피도 먹고...커피숍에서도 사먹습니다.

아메리카노를 자주 마십니다.

제가 어릴때는 대한미국에서는 아메리칸커피(설탕,프림,커피 믹스)를 즐겨먹었는데...

아메리카노가 대중화된지는....10년??쯤 된거 같네요..

10cm의 아메리카노란 노래도 대박이 났었어죠 ㅎㅎ

암튼...믹스커피보다는 아메리카노를 많이 마시고 좋아합니다.

아는 형님이 커피 한자 내려줘서...후기 포스팅 합니다.

 

에스씨 컴퍼니의 코트타리카 커피입니다.

분블렌딩이랑 적혀있고....

...사실 첨 봅니다...

원두를 갈아서...컵위에 셋팅하고...물을 뿌려줍니다. ㅎㅎㅎ

 

 

 

 

 

두어번 내려 먹었는데요..

물을 많이 넣어서 내려 먹으면 커피가 조금 연한 맛이 나고..

물을 조금씩 넣어서 내려 먹으니 진하네요.

저는 커피를 아주 좋아하는 사람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사람입니다.ㅎㅎ 

제가 먹어본 문블랜딩 커피 맛은요...

딱 스탠다드의 커피 맛이네요!!!!

저번에 족제비똥커피는 끝맛이 달았거든요...

문블랜딩은 진짜 그냥 스탠다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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